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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6-08

브이티지엠피, 중국향 모멘텀 최대 수혜 기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8일 브이티지엠피(018290)에 대해 “향후 중국으로 향하는 모멘텀에 있어 가장 큰 수혜 및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만4000원은 각각 유지했다. 지난 5일 종가는 9990원으로 상승 여력은 40.1%나 된다. 시가총액은 3400억원이다.자회사 케이블리(KVLY)는 연예기획사업, 공연기획, 소속 연예인의 초상권 및 캐릭터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최근 중국 알리바바픽쳐스 그룹 산하의 ‘알리 피시(Alifish)’와IP(지식재산권)라이선스 사업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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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5-19
최고관리자 2020-03-16
최고관리자 2020-03-10

브이티지엠피, 140억 자금조달 완료 “신사업 가속화”

코스닥상장사 브이티지엠피가 제 30회차 교환사채(EB) 140억 납입이 완료됐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발행된 교환사채는 자회사인 케이블리(KVLY)의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사업에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실제 조달된 자금은 큐브엔터의 지분 인수 자금으로 활용하여 IP확보로 신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지난 5일 브이티지엠피는 해당 교환사채(EB)에 대하여 보호예수 기간 6개월에 기준가 9571원 대비 15% 할증한 1만1000원에 발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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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3-04
최고관리자 2020-02-27

케이블리 中진출 '예열완료'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가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전문회사 케이블리의 지분 51%를 인수하면서 중국 한류 콘텐츠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케이블리는 2019년 설립돼 업계에서 주목받고있는 K-컬쳐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회사다. 안우형 대표이사(전 서태지컴퍼니 대표, 브이티지엠피 부사장)를 필두로 미디어 커머스 전문인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 확보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브이티지엠피 측은 "지난해 한한령 해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중국 최대 공연 기획사 프리고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JV 설립 계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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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2-26

[Hot-Line] "브이티지엠피, 큐브엔터 인수로 시너지 제고"

​​리딩투자증권은 26일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큐브엔터 인수를 통한 기존사업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브이티지엠피는 지난 21일 아이에이치큐가 보유한 큐브엔터테인먼트 813만주를 주당 3577원, 총 291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수 후 지분율은 30.61%로 최대주주가 됐다. 큐브엔터는 BTOB, 펜타곤, G-IDLE(여자아이들) 등을 보유하고 있다.오승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큐브엔터 소속 아티스트와 그 팬덤을 활용해 브이티지엠피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 VT 코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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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2-25

[하이&로우]"브이티지엠피, 큐브엔터 인수로 시너지↑"

​​브이티지엠피의 큐브엔터 인수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메틱과 미디어커머스 사업에서 모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큐브엔터 인수합병으로 신사업 본격화"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연구원은 "큐브엔터는 활동 중인 (여자)아이들, 펜타곤 등이 속해 있어 향후 KVLY를 통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자체 아티스트를 보유하게 되어 K-POP 공연 및 스타 콜라보레이션 등의 사업부문에서 본격적이고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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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2-25

큐브엔터 인수 통한 시너지 기대

키움증권은 브이티지엠피(018290)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소속 아티스트를 확보, 이를 통한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 1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브이티지엠피는 지난 21일 아이에이치큐가 보유한 큐브엔터테인먼트 813만주를 주당 3577원, 총 291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수 후 지분율은 30.61%로 최대주주가 됐다.큐브엔터에는 (여자)아이들, 펜타곤 등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향후 계열사 KVLY(케이블리)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사업에 힘을 실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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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2-04

정철 브이티지엠피 대표 "미디어커머스로 K컬쳐 수출전진기지"

정철 브이티지엠피 대표는 4일 "2007년부터 코스메틱 사업으로 다져온 중국 사업의 노하우를 토대로 미디어커머스, 패션 브랜드 런칭 등 K컬쳐 수출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와 더불어 최근 중국 항저우 제일인민병원에 KF94 마스크 3만5000개를 기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일조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항저우는 우한에 이어 감염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브이티지엠피에게 중국시장은 떼어놓을 수 없는 무대다. 1985년 생인 정 대표는 2007년 여성의류 쇼핑몰을 창업하면서 사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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